investing.com

토요일, 8월 30, 2008

삼국지 - 마속 유상

"백미" 고사로 알려진 마량의 동생.
비범한 재능으로 재갈량의 높은 평가를 받았고, 두 사람은 늘 주야를 불문하고 의논을 나누었다.
그러나 유비는 "마속은 늘 말 뿐이고, 실행이 따르지 않아 큰일에 끼워서는 안된다" 고 제갈량에게 충고 했다.

근래 들어 "실행력"의 중요성에 대한 글 들이 많이 보이는 듯 하다.

아는것과 실행 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