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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8월 15, 2008

[GOLF] 이동익 - 비기너 아카데미



골프 시작 한지 1주일.

그러니 얼마나 궁금한 것들이 많으랴~
회사 동료에게서 자료도 받고 등등 했지만
딱 눈에 들어오는 건 별로 없었다.

그중 나같은 초보에게 아주 적당한 비디오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이동익의 비기너 아카데미 였다.

내용도 초보에게 딱 좋았다.

추천 한방 날린다.

초보이시라면, 한번 꼭 보시라.

토요일, 8월 09, 2008

[GOLF] 골프 국제 경기 대회

국제경기대회

골프의 국제적인 대회로는 가장 권위있는 세계 4대 메이저대회와 월드컵 국제골프·세계아마추어골프·아시아서킷골프 등이 있다. 남자의 4대 메이저대회로는 브리티시오픈, US오픈, 마스터스 대회, PGA 챔피언십대회가 있으며, 여자의 4대 메이저대회로는 나비스코 다이나쇼, US여자오픈,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 뒤모리에 클래식이 있다. 이 중 뒤모리에 클래식은 2000년을 끝으로 폐지됐으며 브리티시여자오픈이 2001년부터 미국 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메이저대회로 승격될 예정. 4대 경기를 모두 제패한 경우를 그랜드슬램이라고 한다.

◇브리티시오픈:1860년 창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경기로서 오픈경기의 기원이 됨. 전세계 골프의 규칙을 관장하는 로열앤드에이션트 골프클럽이 주관하며, 스코틀랜드의 프레스트위크 골프클럽에서만 열리다가 매년 장소를 옮겨가며 열렸다. 공식명칭은 「The Open Golf Championship」이지만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갖고 있다고 자부, 영국 사람들은 정관사를 붙여 단순히 「The Open」이라고 부른다. 영국의 톰 모리스는 1868년부터 3년간 연속 우승함으로써 우승트로피와 챔피언벨트를 영원히 소유, 1년간 경기가 중단되었다가 1872년에 재개돼 톰 모리스가 재우승함. 1892년부터 36홀에서 현재와 같은 72홀 대회로 바뀌었고 305타를 친 해럴드 힐튼이 우승했다. 총상금 440만달러. 2000년도 우승자는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대회:1934년 초청대회 형식으로 첫 대회가 열린 후 2001년으로 65회째를 맞는 세계 4대 골프대회의 하나. 미국의 오거스타내셔널GC가 주최하며 미국투어 우승자 등 일정한 선수만을 초청하여 오거스타내셔널GC에서만 벌어진다. 입장권은 「페트론」이라 불리는 그들의 고객에게만 구매권한을 준다. 대회 예산은 TV 중계료 및 기념품 판매 등으로 충당되는데 상업적 냄새가 전혀 없기 때문에 골프만을 위한 가장 순수한 대회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선발기준이 엄격해 한국 선수가 초청받을 수 있는 길은 아시아투어 종합우승, 일본투어에서의 상금랭킹 1, 2위, 일본오픈 우승 등의 방법이 있다. 마스터스라는 경기명칭은 38년부터 채택됨. 2000년도 우승자는 비제이 씽.

◇US 오픈:세계 4대 메이저경기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는 대회. 1895년 뉴포트 골프클럽에서 첫 경기가 열렸으며 1898년에는 36홀 토너먼트에서 72홀 토너먼트로 확대되었다. 1900년에 US오픈은 질적인 면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보였는데 당대 제1인 명골퍼로 평가받던 영국인 해리 바든이 처음으로 외국인으로서 US오픈 우승컵을 차지한 것. 1902년 4라운드를 플레이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80을 넘기지 않은 78, 78, 74, 77을 기록한 로리 아처로니가 우승하였다. 이때부터 US오픈은 골프 팬의 관심과 성원 속에 급성장을 이루게 되었다. 1913년에는 캐디 출신의 후라시스 위메트가 영국의 바든과 테드 레이를 물리쳐 대중의 스포츠로 각광을 받게 되었다. 오픈에 걸린 상금도 급진적으로 증액되면서 프로들의 인기도 높아지게 되었으며 이런 변화를 거치면서 US오픈은 미국에서 가장 비중있는 선수권 경기로 자리잡게 되었다. 2000년도 우승자는 타이거 우즈.

◇PGA 챔피언십:1916년 미국에서 미국프로골프협회(The 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of America)가 조직되면서 시작된 경기. 경기 방식은 36홀 매치 플레이였으며 1917년과 1918년에는 세계 1차대전으로 경기가 중단되었다. PGA 경기는 창설된 후 모두 22개 주에서 개최되었으며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경기를 벌이다 58년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체제를 변경했다. 62년과 63년에는 게리 플레이러와 잭 니클라우스가 각각 우승하였는데 잭 니클라우스는 PGA 선수권을 차지함으로써 23세 나이로 마스터즈, 전미 오픈, PGA 선수권 등 3대 타이틀을 획득하며 역대의 명골퍼들과 어깨를 겨룰 수 있게 되었다. 2000년도 우승자는 타이거 우즈.

◇US 여자 오픈(US Womens Open):1946년 창설된 여자 4대 메이저대회 중 가장 전통 있고 권위 있는 대회. 15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데 60명은 LPGA 투어의 성적을 통해 선출되었고 나머지 90명은 전국 10개 지역의 예선을 통해 선발된다. 예선전은 미국골프협회(USGA)가 정한 핸디캡 이하이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지만 참여 선수가 많아 본선 진출 경쟁이 치열하다. 이 대회의 우승자 중 다수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98년 US 여자 오픈에서는 한국의 박세리 선수가 맥도날드 챔피언쉽에 이어 US 오픈에서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맥도날드 LPGA 챔피언십(McDonalds LPGA Championship):1955년 창설, LPGA 투어 중 US 여자 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다. 대다수 주요 여자선수들이 이 대회의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미키 라이트는 53년부터 63년까지 4번이나 우승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87년부터 94년까지 마즈다가 스폰서를 해오다 그 뒤 맥도날드사가 타이틀을 인수, 여자대회 중 가장 성공적인 스폰서 중 하나가 되었다. 이 대회는 대회장을 한 곳에서만 치르거나 매년 바꾸지 않고 사용기간을 연장하는 것이 전통이다.

◇나비스코 다이나쇼(Nabisco Dinah Shore):1972년에 시작된 후 명칭이나 경기장이 한 번도 바뀌지 않고 꾸준히 진행되어 LPGA 투어 중 가장 유명한 대회가 됨. 전년도 3위권 내의 선수 등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LPGA의 가장 큰 대회이다. 82년부터 나비스코에서 후원을 해왔으며, 주최자인 다이나 쇼 여사는 일생을 바쳐 골프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뒤모리에 클래식(Du Maurier Classic):이 대회의 효시는 지난 1973년 창설된 「라 카나디안」이었고 이듬해 피터잭슨클래식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가 82년부터 현재의 이름인 뒤모리에 클래식을 사용하고 있다. 총상금은 120만달러. 7회 대회째인 79년 LPGA 메이저대회로 승격됐으나, 담배회사는 스포츠와 문화 행사에 타이틀 스폰서를 할 수 없다는 캐나다 법규정에 따라 2000년을 끝으로 폐지됨. 미 LPGA측은 뒤모리에 클래식의 폐지에 따라 브리티시여자오픈을 메이저대회로 격상시킴. 지난 94년 미국LPGA투어에 합류한 브리티시여자오픈은 US여자오픈과 같이 해마다 장소를 바꿔가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1년에는 2000년보다 25만달러를 증액시킨 총상금 150만달러를 걸고 8월2일부터 4일간 영국 버크쇼어의 서닝데일CC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타 대회>

◇월드컵골프(The World Cup of Golf):가장 국제적인 규모의 골프대회. 골프를 통한 국제적인 우의 증진을 목표로 1953년 미국인 존 제이에 의해 창설되었으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캐나다컵」으로 알려진 첫 경기에 7개국이 참가함. 그후 전세계를 옮겨다니며 개최되고 있다.

◇라이더컵(The Ryder Cup):사업가인 사무엘 라이더가 1927년 창설했으며 PGA의 점수 시스템에 따라 상위점수의 선수, 메이저 대회 우승자, 팀장의 지목으로 선수가 정해지게 된다. 첫째, 둘째 날은 2사람으로 이루어진 팀이 오전에는 포섬(같은 공을 번갈아 치는 경기), 오후에는 포볼매치(각 홀에서 파트너 중 낮은 쪽 스코어를 채택하는 방법)로 경기한다. 하루 8번씩 이틀 동안 16번의 매치가 벌어지고 마지막 날 두 팀은 각각 12번의 싱글매치를 벌인다.

◇솔하임컵골프대회:미국과 유럽의 여자프로골프 단체 대항전으로 남자골프의 라이더컵에 비견된다. 라이더컵이 열리지 않는 해에 격년제로 열리며 각 팀에서 12명씩의 선수를 내보낸다. 경기는 첫째 날 8개조 얼터니트샷 매치플레이, 둘째 날 6개조 베스트볼 매치플레이, 마지막 날 12개조 싱글 매치플레이로 치러진다. 13.5점을 먼저 얻은 팀이 이기며 13대 13으로 비길 경우 전 대회 우승팀이 우승컵을 가져간다.

[GOLF] 골프가 뭐야~

코스 위에 정지하여 있는 볼을 클럽으로 쳐서 정해진 홀에 넣어 그때까지 소요된 타수로 우열을 겨루는 경기. 골프코스는 들판·구릉·산림 등 66만~100만m2의 넓은 지역을 이용하여 정형(整形)되어 있고, 해변에 만들어지는 시사이드 코스와 내륙에 만들어지는 인랜드 코스가 있다. 볼을 처음 치기 시작하는 지역인 티잉 그라운드 및 페어웨이·러프·벙커·워터해저드·그린·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가운데 페어웨이와 러프를 총칭하여 스루더그린이라 하고, 벙커와 워터해저드를 총칭하여 해저드라고 한다. 또 코스와 경계는 목책이나 말뚝으로 표시하는데, 경계 밖을 OB라고 한다. 볼을 쳐서 넣는 구멍인 홀의 수는 정규의 것은 18개로 18홀이라 부르며, 전반의 9홀을 아웃, 후반의 9홀을 인이라 한다. 공식 선수권대회를 행할 수 있는 코스는 전체길이가 6,500야드(5,940m) 이상이어야 한다. 다른 경기와 달리 핸디캡(Handycap)이라는 것이 있어 핸디의 수가 많을수록 초보자이고 적을수록 고단자이다.

<골프의 유래>

골프의 기원에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양을 기르던 목동들이 끝이 구부러진 나뭇가지로 돌멩이를 날리는 민속놀이가 구기로 발전했다는 설과 기원전 네덜란드에서 어린이들이 실내에서 즐겨하던 콜프(kolf)라는 경기에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는데 사적 근거는 명확하지 않다. 골프는 15세기경 영국 전역에 보급·확산됐으며 1860년 처음 제1회 영국오픈 선수권대회가 열렸고, 1885년에는 전영 아마추어선수권대회가 시작됐다. 1894년 미국골프협회(USGA)의 전신인 미국아마추어골프협회가 창립되었고, 1895년 제1회 아마추어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으며, 같은 해에 전미(US) 오픈선수권대회도 시작되었다.
한국에는 1897년 무렵 함경남도 원산을 통하여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00년경 영국인들이 세관 안의 유목산 중턱에 6홀의 골프장을 만들어 경기한 것이 처음이다. 1924년 사단법인 경성골프 구락부가 창립되어 국내 최초의 골프경기인 제1회 조선골프선수권대회가 개최됐는데 이 대회는 일본인 골퍼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국내 골프경기의 효시이다. 실질적인 한국골프의 시작은 1929년 군자리 골프장이 개장되면서부터인데, 한국 최초의 프로골퍼인 연덕춘은 1935년 일본 관동 프로골프협회로부터 프로자격증을 획득하였고, 1941년에는 조선인 최초로 일본 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였다. 한국 최초의 프로경기는 1958년에 열린 한국프로골프 선수권경기대회. 여자 프로골퍼는 1978년 프로테스트를 통해 처음 배출됐으며, 최근에는 최경주·박세리·박지은·김미현 등이 세계프로골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 규칙

<코스의 구성>

골프코스는 18개 홀을 원칙으로 한다. 넓이와 지형 장애물은 코스에 따라 다르지만 다음의 조건을 구비해야 한다.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일반적으로 티, 티박스라 부르며 각 홀에서 골퍼가 제1타를 하는 지역을 뜻한다. 챔피언 티, 레귤러 티, 프론트 티, 레이디 티 등으로 구분된다. 2개의 티가 배열되어 있을 경우 전면의 티를 프론트 티(front tee), 레이디 티(lady tee), 혹은 우먼 티(woman tee)라고 하며, 후면의 것을 백 티(back tee) 또는 챔피온 티(champion tee)라고 한다. 3개인 경우는 가운데 티를 레귤러 티(regular tee)라고 하며 나머지는 2개의 경우와 같다. 4개인 경우는 앞쪽부터 레드, 화이트, 블루 및 골드티라고 부른다.

◇페어웨이:티잉 그라운드에서 정상적으로 샷을 했을 때 낙하되어 제2타 또는 제3타를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는 지역. 플레이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잔디를 다른 지역보다 짧게 깎는다.

◇해저드:홀 내의 장애물로서 벙커, 마운드, 연못, 수로, 나무 등이 있다. 벙커란 홀 내의 페어웨이에 산재하거나 그린 주변 등에 설치된 인공 장애물로 직경 0.25~1.00mm 사이의 모래를 넣어둔 곳을 말한다. 사이드벙커(페어웨이에 나란히 있는 벙커), 크로스벙커(페어웨이를 횡단한 벙커), 가드벙커(그린을 에워싸고 있는 벙커, 사이드벙커 또는 그린벙커라고도 함) 등이 있다. 샌드해저드 이외의 코스 내 해저드는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잔디벙커(grass bunker), 마운드(mound) 외 수목 등이 있다.

◇퍼팅그린:퍼팅을 하기 위해 잔디를 짧게 깎아 잘 정비해 둔 곳으로 일반적으로 그린이라고 함. 한 개의 홀에 그린이 한 개 있는 것을 원 그린시스템, 두 개 있는 것을 투 그린시스템이라 한다. 그린 위에는 각 홀의 플레이에 있어서 최종적으로 공을 넣는 구멍을 두게 되는데 이 구멍을 홀이라 한다.

<경기 방식>

골프경기 방식에는 크게 스트로크 플레이와 매치 플레이가 있는데 대부분의 대회에서는 스트로크 플레이를 채택한다.

◇스트로크 플레이(stroke play):미리 정해진 홀(hole) 숫자의 스코어를 종합해서 숫자가 적은 편이 이기는 경기방식. 1라운드 18홀씩 3, 4라운드 경기를 치르며 경기중에 잘못 친 것과 반칙 등의 타수, 벌점 등이 포함된다. 국제경기나 선수권대회를 제외하고는 핸디캡이 인정되고 이 때 종합점수에서 핸디캡을 뺀 점수가 그 사람의 점수가 되며 언더핸디플레이라고 한다. 핸디캡을 인정하지 않고 총 타수가 그대로 점수가 되는 경우를 스크래치 플레이(scratch play)라고 함. 전체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을 차지.

◇매치플레이(match play):18홀 또는 36홀 등 경기홀 수를 정해놓고 홀마다 그 타수로 승부를 결정하는 경기 방식. 즉 한 홀에서 타수가 적은 사람이 승자가 되며 동수인 경우에는 하프(half 무승부)가 된다. 전체 홀을 다 돌지 않았어도 이긴 홀이 남은 홀보다 많은 경우엔 경기가 끝난다. 또한 이긴 홀 수가 똑같은 때에는 무승부가 되거나 재경기를 하게 된다.

<플레이 방법>

규정에 의한 14개의 클럽(우드, 아이언, 퍼터 포함, 셋팅은 자기 마음)으로 18홀을 플레이하는 동안(1라운드라고 함)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사람이 승리한다. 각 홀마다 길이에 따라 파3, 파4, 파5로 나누어지며 그 홀의 파와 같은 수로 타수를 끝내면 파 플레이라고 한다. ▷파3(숏홀):티잉 그라운드 중심으로부터 그린 중심까지의 거리가 250야드(229m 이하) 이내의 홀. 그린 위는 2타가 기준타이다. ▷파4(미들홀):251~470야드(230~430m) ▷파5(롱홀):471야드 이상~대체로 600야드 전후(431~540m 전후). 대체적으로 골프장은 18홀 중 4개의 숏홀, 4개의 롱홀, 10개의 미들홀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타수의 명칭>

◇파(par):한 홀의 표준타수. 2퍼트를 기준으로 표준타수가 1타인 것이 숏홀, 2타는 미들홀, 3타는 롱홀이 된다. 18홀 전부의 파를 모두 더한 것이 그 코스의 표준타수가 된다. 우리나라의 정규 18홀은 모두 파72다.

◇버디(birdie):파보다 1타 적은 타수로 홀아웃을 한 경우

◇이글(eagle):파보다 2타 적은 타수로 홀아웃을 한 경우

◇더블 이글(double eagle):파보다 3타 적은 타수로 홀아웃을 한 경우. 알바트로스(albatross)라고도 함.

◇홀인원(hole in one):1타로 홀 컵에 볼을 넣은 경우

◇보기(bogey):파보다 1타 많은 타수로 홀아웃을 한 경우

◇더블 보기(double bogey):파보다 2타 많은 타수로 홀아웃을 한 경우

◇트리플 보기(tripple bogey):파보다 3타 많은 타수로 홀아웃을 한 경우


<경기 용구>

골프채를 통칭해 클럽(club)이란 용어를 쓰며 클럽에는 우드(wood), 아이언(iron), 퍼터(putter)의 3종류가 있다. 클럽은 크게 헤드(head), 샤프트(shaft), 그립(grip) 등 세 부분으로 이뤄진다. ▷우드는 헤드가 감나무 등의 딱딱한 나무로 만들어진 것으로, 날아가는 거리를 중시하는 클럽이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주로 사용. ▷아이언은 헤드가 금속으로 만들어졌으며 표적을 노리기 위한 정확성과 나쁜 볼을 긁어올리기 위한 클럽이다. 롱아이언은 정확해야 할 장타에, 미들아이언은 120~150m의 거리에, 쇼트아이언은 90~110m 거리의 어프로치에 사용된다. ▷퍼터는 그린 위의 홀에 공을 넣을 때 사용하는 클럽이다.

[GOLF] 골프 경기 방식

경기방식

1. 스트로크 플레이(Storke Play)


실제로 친 타수를 모두 합하였을 때 토탈 스코어수가 적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방법이다.
보통 스트로크 플레이는 핸디캡(Handicap)을 토탈 스코어에서 뺀 타수인 네트 스코어(Net Score)로 승부를 결정한다.
이러한 방식을 언더 핸디캡 경기라고 하며 아마추어 공식경기나 프로의 토너먼트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1위가 타이 스코어인 경우 프로대회에서는 룰에 따라 연장전을 하지만 아마추어경기는 연장자나 핸디캡이 적은 사람, 또는 최초의 9홀에서 성적이 좋은 사람이 이기는 것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토탈 스코어인 스트로크 수의 합계(Gross)만으로 승부를 결정하는 경기방식을 크로스 경기, 또는 스크래치 경기라고 한다.

2. 매치 플레이(Match Play)

한 홀(Hole)마다 승부를 결정하는 경기를 말한다.
함께 라운드하는 사람(보통 4인)끼리만 경기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조의 사람 과도 매치 플레이(브라인드)를 할 수도 있지만 재미가 없기 때문에 거의 하지 않는다.
매치 플레이는 대개 핸디캡이 같은 사람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실력이 다른 사람과도 할 수 있다. 이러한 경기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핸티캡 홀"이다.
스코어 카드를 보면 홀 넘버(Hole Number), 거리, 파(Par) 그 외에 핸디캡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코스의 홀난이도에 따라 1부터 18까지의 숫자로 표기되어 있다.
경기자들의 핸디캡 차가 18이면 전 18홀에 1스트로크씩의 핸디캡이 있는 것이 되며 이것을"에브리 원(Every One)"이라고 한다.
만약 핸디캡 차가 5라고 하면 그 카드 에 기록되어 있는 5이하의 홀이 "핸디캡 홀"이다.
이 핸디캡 홀에는 1스트로크의 핸디캡이 붙어 있으므로 스코어가 같은 경우 핸디캡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 홀에서 이기게 된다.
따라서 각 홀마다 이기고(업 up), 지고(다운 down), 비기는(하프 half) 승부가 계속 되어 어느 홀에선가 승부가 결정된다.
예를 들어 13번 홀까지 진행된 경기에서 A가 6홀을 이겼다고 하면 남은 5홀에서 B 가 모두 이긴다고 해도 A의 승리가 되므로 여기에서 게임은 끝나게 된다.

3. 매치 플레이의 경기방법

- 드리섬(Threesomes)
A와 B+C의 경기- 각 팀에서는 한 개의 공만으로 플레이한다.
- 포어섬(Foursomes)
A+B와 C+D의 경기 - 각 팀은 한 개의 공으로 교대로 플레이한다.
- 드리볼(Three Ball)
A와 B와 C의 경기 -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한다.
- 베스트볼(Best Ball)
A와 B+C+D의 경기 - 두 명 이상의 팀에서는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하며 그 중 가장 좋은 타수를 스코어로 정한다.
- 포오볼(Four Ball)
A+B와 C+D의 경기 -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하며 그 중 가장 적은 타수를 스코어 로 정한다.

4. 어게인스 파(Against Par)

매치 플레이의 일종으로 각 홀의 기준 타수인 파(Par)에 도전하는 경기로 홀마다 파를 잡지 못하면 다운(-), 파를 잡으면 0, 버디가 나오면 (+)로 각 홀에서 승부를 결정하는데 업(up)이 많은 사람이 이기는 경기방법이다.


5. 포인트 터니(Point Tourney)


각 홀의 파(Par)에 도전하는 경기방법으로 파보다 1타 많으면 1점, 2타 이상이면 0 점, 파와 같으면2점, 1타가 적으면 3점을 주어 점수를 많이 얻은 사람이 이기는 경 기방법이다.

6. 툼 스톤(Tomb Stone)

코스의 파 합계와 핸디캡을 더한 수가 자기 점수인 경기방법으로 이 점수와 같은 스트로크가 났을 때 경기를 마치는데, 볼의 최후 정지지점이 기록이 되며 가장 멀 리 간 사람이 이기는 경기방법이다.

7. 스크램블(Foursome Scramble)

2인 1조가 한 개의 볼로 교대로 쳐 홀아웃하는 경기방법으로 A가 티샷을 하면 다 음 샷은 B가 치며, 다음 홀의 티샷은 B가 치는 순서로 진행한다.

8. 스킨스 매치(Skins Mstch)

각 홀마다 상금을 걸고 승부를 가리는데 승부가 나지않으면 다음 홀로 연장시켜 그 홀을 이긴 사람이2홀의 상금을 갖게되는 경기방법이다.

9. 페리오 방식

전반과 후반 홀에서 각각 3개홀씩 6개의 홀을 임의로 정한다.
지정된 홀에서 실제 친 타수를 합해 3을 곱하고 코스의 기준타수를 뺀 뒤 여기에 다시0.8을 곱해 나온숫자가 35라고 가정하면 핸디캡은(35*3-72)*0.8 의 값인 26.4가 된다.

10. 신페리오방식

임의 홀을 전,후반 6개씩 12개홀을 지정한다.
그12개홀의 실제타수를 더해 1.5를 곱한뒤 기준타수를 빼 다시0.8을 곱한다.
예를들어 12개홀의 실제 총 타수가 76이라면, (76*1.5-72)*0.8을 계산한 33.6이 핸디캡이 된다.

[GOLF] 골프 스트레칭


『골프 스트레칭』

겨울철골프방법

잔디가 가라앉고 그린도 딱딱해지는 겨울이다. 날씨가 포근한 한낮을 제외하고는 페어웨이가 대부분 얼어붙어 플레이하는 맛도 시즌만 못하다.
그러나 잔디의 상태가 전과 같이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이에 적절히 대처하면서 플레이하면 겨울골프도 얼마든지 즐겁게 즐길 수 있다.
코스에 나가면 기온이 떨어져 근육이 굳기 때문에 팔 다리와 몸이 유연하도록 워밍업을 충분히 해야 한다. 손과 발목 등을 돌려 마디가 잘 돌게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클럽을 어깨에 메고 양쪽끝을 두손으로 잡고 상체를 좌우로 돌린다. 상체가 오른쪽으로 완전히 돌았을 때 하체부터 왼쪽으로 되돌리며 이때 상체정면이 가상목표를 완전히 향하게 하며 피니시 자세를 취한다. 이 방법을 몇 번 해보면 몸을 푸는데 큰 도움이 된다.
스윙의 감을 잡기 위해서는 아이언 클럽 두개를 잡고 천천히 클럽 무게로 스윙을 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스윙의 느낌을 가다듬는 방법 가운데 하나로 효과만점이다.
겨울의 그린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연습그린에서의 퍼팅을 꼭 해봐야 한다. 겨울은 그날의 기온에 따라 그린의 컨디션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스피드가 느리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겨울의 티잉 그라운드는 대개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인조잔디나 폐타이어를 잘라 엮은 것을 바닥에 놓아둔 곳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페어웨이의 공략 지점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때문에 티샷할 때 목표를 향한 겨냥하는데 주의하지 않으면 엉뚱한 방향으로 볼이 날아가기 일쑤다. 따라서 타석에 올라서면 그 타석이 어는 방향으로 놓여 있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그 다음엔 햇볕을 잘 받고 있는 페어웨이의 한 지점을 목표로 삼고 그 곳에 원을 그려 공략하면 다음 샷을 유리하게 할 수 있다.
또 인조잔디와 타이어로 엮은 타석은 표면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티를 꽂는 곳이나 발판이 그리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점에 특히 유의해야 하는데 먼저 어드레스를 취해본 뒤 티를 꽂을 곳을 살펴야 한다. 스탠스가 가장 편안한 지점을 찾아야 한다.
이와함께 땅이 딱딱해서 고무티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티의 높이를 적당히, 그리고 일정하게 해야 한다. 잘못하면 처음부터 미스샷이 난다.
겨울철의 티샷은 평상시보다 더 유연하고 부드럽게 해야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몸이 뻣뻣하기 때문에 거리를 내려고 힘을 들여 치는 것보다는 한 두홀까지는 아이언으로 티샷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준비운동 없이 '필드' 가지마라

골프는 보기와는 달리 부상을 당하기 쉬운 스포츠다. 아마추어.프로할 것 없이 많은 골퍼들이 부상에 시달리는 것을 보면 이를 알 수 있다.
골프부상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부상 원인

연습 또는 준비운동 부족이다. 평소에 전혀 몸을 풀어주지 않다가 갑자기 라운드를 하면 탈이 나게 마련이다.
나쁜 스윙탓이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스윙이 좋은 스윙이다. 무리하게 몸을 비틀어 만든 스윙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독학파들가운데 기이한 스윙을 하는 사람이 많다. 또 골프스윙은 단순하면서 똑같은 동작을 되풀이하기 때문에 특정부위를 지나치게 사용해서 부상이 발생할수도 있다.

부상 예방법

부상 원인을 제거하면 된다. 평소 집이나 헬스센터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못하면 라운드직전이라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해야 한다.
겨울철이나 새벽일수록, 뚱뚱한 사람일수록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부드러운 스윙을 익힐 필요가 있다. 거리를 더 낸답시고 온몸을 써 스윙을 하거나 힘주어 볼을 때리는 스윙을 하는 골퍼일수록 부상위험이 높다. 이른바 스윙거(swinger)보다는 히터(hitter)에게 부상은 더 잘 찾아온다.
시간날때마다 반대방향으로 스윙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골프스윙은 평생 한쪽으로만 움직임이 이뤄진다. 이는 몸의 균형을 깰수 있고 부상위험도 높인다.

등부상 예방을 위한 조언

라운드전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적당히 걸으라.
골프카가 있더라도 가능하면 걸으라.
라운드나 연습하기전에 충분히 몸을 풀어주라.
체형에 맞는 길이의 클럽을 선택하라.
볼을 때리는 스윙대신 부드러운 스윙을 하라.
조금만 이상해도 의사를 찾으라. 부상이 심해질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등아래쪽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허리주위 군살을 빼라.
백을 스스로 메어야 할 때에는 그 무게가 양어깨에 고르게 분배되도록 하라.

파워샷을 위한 원활한 어깨턴

젊은사람들도 어깨를 90도 회전시키기는 어렵다.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더 어려워지게 된다. 근육을 당기고 이완시키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무거운 쇠 파이프로 어깨턴을 연습하라

아마추어들은 볼이 도망이라도 갈까봐 염려하였는지, 끝까지 볼을 주시하느라고 어깨를 충분히 90도까지 돌리지 못한다.
어깨를 충분히 돌리지 않으면 볼을 쳐도 멀리 가지 않는다.
여기 어깨를 충분히 돌릴 수 있는 좋은 훈련 방법을 소개한다.
무거운 쇠 파이프를 어깨에 걸쳐 멘다.(골프 클럽은 이 연습을 하기에는 너무 가볍다)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고, 쇠파이프와 척추와는 직각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오른쪽으로 클럽을 스윙하듯이 어깨를 돌린다.
어깨가 잘 돌아가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 자세를 10초 동안 유지한 후 폴로 스루까지 반복한다.
통증을 느끼게 되면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매일 정규적으로 훈련하고, 근육을 이완시킨 후에 플레이하는 것을 습관화하자.

티샷전 효과적인 연습

스타트 전에 할 일은 먼저 몸을 푸는 것. 부상이나 가벼운 고장을 막기 위해 워밍업이나 스트레칭으로 반드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그런 뒤 그날의 컨디션을 체크한다. 주말골퍼의 경우 컨디션에 따라 볼의 구질이 달라지거나 샷이 바뀌기 때문이다.
연습장에 들러 가장 잘 쓰는 클럽을 잡고 샷을 해본다. 볼이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날아가는지를 알아본다. 사실 티샷 전에 연습을 많이 할 수 없다. 따라서 무거운 클럽인 샌드웨지를 갖고 몸을 푼다. 그런 뒤 긴장감을 없애기 위해 드라이버를 들고 스피드에 유념해 클럽을 휘둘러 본다. 이때 번개처럼 빠른 스윙은 금물. 발을 모은 뒤 부드럽게 스윙을 해본다. 감을 잡기 위해서다. 이때 헤드무게를 느낄 정도면 일단 연습스윙은 효과를 본 셈이다. 연습 때 거리를 내려고 파워스윙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오히려 샷감각을 망칠 수 있다.
마지막 연습샷은 온힘을 다해 친다. 이것이 의외로 그날의 구질을 결정한다. 그날의 구질을 알면 그만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워밍업에서 주의할 점

몸의 긴장을 풀기 위해서,또 급격한 운동으로 인해 근육이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요하다.티업 1시간 전에 코스에 도착해 연습장을 찾는다.초반에 무너지면 그날 플레이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따라서 볼이 똑바로 날아가주는 것에 만족한다.티샷은 장타를 내기보다 피니시까지 스윙 동작을 제대로 해주는 것에 집중한다.
볼을 맞추는 데 신경을 쓰면 체중이 오른발쪽에 남아 있고,볼을 너무 오래 쳐다보면 백스윙에서 몸의 꼬임이 느슨해져 왼발에 체중이 남게 된다.동시에 몸의 꼬임이 불충분하면 이를 보충하기 위해 오른발에 체중을 실은 채 몸이 뒤로 넘어지는 다운스윙이 되기 쉽다.
몸이 좌우,상하로 움직이는 스웨이 버릇이 있는 골퍼는 오른쪽 내리막 라이에서 연습 스윙을 몇번 해본다.이런 라이에서는 오른쪽 무릎을 고정시키기 쉬우며 상체도 충분히 꼬아줄 수 있을 것이다.동시에 다운스윙 때 왼발쪽으로 체중 이동도 쉽다.
스타트 전에 워밍업을 해주면 의외로 실전 스윙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타트 전에 할 일은 먼저 몸을 푸는 것. 부상이나 가벼운 고장을 막기 위해 워밍업이나 스트레칭으로 반드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그런 뒤 그날의 컨디션을 체크한다. 주말골퍼의 경우 컨디션에 따라 볼의 구질이 달라지거나 샷이 바뀌기 때문이다.
연습장에 들러 가장 잘 쓰는 클럽을 잡고 샷을 해본다. 볼이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날아가는지를 알아본다. 사실 티샷 전에 연습을 많이 할 수 없다. 따라서 무거운 클럽인 샌드웨지를 갖고 몸을 푼다. 그런 뒤 긴장감을 없애기 위해 드라이버를 들고 스피드에 유념해 클럽을 휘둘러 본다. 이때 빠른 스윙은 금물. 발을 모은 뒤 부드럽게 스윙을 해본다. 감을 잡기 위해서다. 이때 헤드무게를 느낄 정도면 일단 연습스윙은 효과를 본 셈이다. 연습 때 거리를 내려고 파워스윙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오히려 샷감각을 망칠 수 있다.
마지막 연습샷은 온힘을 다해 친다. 이것이 의외로 그날의 구질을 결정한다. 이유는 일단 코스에 들어서면 젖먹던 힘까지 동원해 스윙을 하기 때문이다. 그날의 구질을 알면 그만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바른 준비 운동 방법은?

이른 새벽에 골프장에 도착해 막바로 라운드에 들어갈 때마다 몸이 삐걱거리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올바른 준비운동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유명 프로들은 시합 3시간 전에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끝내고 여유있게 골프장에 도착합니다. 라운드를 하기 전 30분 동안 퍼팅 연습을 하고 땀이 날 때까지 가벼운 연습 스윙을 마칩니다.
또 편안한 마음을 갖기 위해 명상을 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주말 골퍼들은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차를 몰고 골프장에 도착해 막바로 라운드에 들어가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방법으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지요. 따라서 골프장에 나갈 때는 다소 귀찮더라도 다음과 같은 준비운동을 할 것을 권합니다.
골프장에 도착하면 먼저 약 10분간 퍼팅 연습 후 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몸통 돌리기로 근육을 풀어줍니다. 또 두 팔을 편 채로 아이언을 어깨 위로 들어올려 등 뒤까지 넘기는 운동을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이어서 앉았다가 일어서는 다리 운동을 마친 뒤 클럽 2개를 들고 스윙 연습을 해봅니다. 다리를 지면에 붙이고 상체의 움직임만으로 스윙을 하면서 어깨 근육을 풀어준 뒤 라운드에 들어가면 한결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날 골프는 한결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꼭 스트레칭은 골프치기 전 후 생활화 합시다!

수요일, 8월 06, 2008

[GOLF] 대기업 총수들의 골프 경영학

대기업 총수들의 골프 경영학
‘제2의 캐디’ 구본무, 난코스 중독자 손길승, 재계 최고수 이웅열


‘골프 잘 치는 CEO가 경영도 잘한다.’ 재계 인사들의 한결같은 말이다.
골프 스코어를 올리려는 노력은 경영성과를 개선하려는 노력과 양상이 같다는 것. 그래서 CEO의 골프 스타일을 보면 그의 경영 스타일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

박정훈 <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 > sunshade@donga.com



GE의 잭 웰치 전(前) 회장은 핸디캡 2의 수준급 골퍼다. 그가 PGA 골퍼인 ‘호주의 백상어’ 그레그 노먼을 필드에서 한 차례 물리친 것은 유명한 일화다. 잭 웰치는 ‘내가 기업경영을 하지 않았으면 프로골퍼가 됐을 것’이라고 할 정도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골프는 경영에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며, 골프를 통해 CEO의 경영능력을 가늠할 수도 있다’고 설파했다.

국내 주요기업의 CEO들도 골프 실력이 대부분 싱글 핸디캐퍼 수준이다. 이들은 일반인과 비슷한 클럽을 쓰면서도 대부분 장타를 날리는 실력자인데다, 그린 주변에서의 쇼트게임에도 능수능란하다. CEO 골퍼들은 기업 경영을 통해 ‘투자 없이는 과실(果實)을 얻을 수 없다’는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골프에 기울이는 노력도 남다르다.

그래서인지 재계에선 ‘골프 잘 치는 기업인이 경영도 잘한다’고 한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경영자로 변신했다면 비즈니스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뒀을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미국의 경영전문지인 ‘전략과 비즈니스’는 지난해 1월호에서 경영 컨설턴트 데이비드 허스트의 기고를 통해 ‘골프와 경영은 밀접한 함수관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골프 스코어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은 경영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시스템상 동일하며, 정확한 스윙을 통해 목표지점으로 공을 보내는 구조는 기업의 경영 프로세스와 비슷하다는 것. 또한 골프는 전략적 사고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경영성과를 높이는 전략 수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했다.

국내 재계 인사들도 주요기업 CEO들의 경영방식이 그들의 골프 스타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가령 과감한 샷을 즐기는 이는 공격적 경영에 강하고, 정교하고 세밀하게 전략을 세우고 샷을 날리는 이는 관리능력에서 앞선다는 평이다.

그래서 필드에서의 경기 스타일을 보면 경영철학까지 알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몇몇 대기업 총수의 경우 골프와 경영의 요소를 하나씩 비교해가며 계열사 사장이나 임원들을 통솔할 만큼 골프는 경영현장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제2의 캐디’ 자처하는 구본무
’나는 제2의 캐디다.’

LG 구본무(具本茂․57) 회장이 평소 즐겨하는 말이다. 평소 경기도 이천의 곤지암CC를 자주 찾는 구회장은 이 골프장 코스에 대해서는 어느 골퍼보다 잘 알기 때문에 동반자의 샷을 세심하게 도와준다고 한다. 코스를 설명해주는 것부터 음식을 주문하는 데 이르기까지 마치 캐디처럼 동반자를 챙겨준다는 게 측근들의 설명이다. 그래야 상대방이 대기업 총수와의 라운딩에 부담을 갖지 않고 편안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배려다.

그래서 구회장과 골프를 쳐본 사람들은 그의 골프매너와 품성에 감탄한다고 한다. 구회장은 필드에서의 유머도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라운딩을 하다가 ‘저는 성이 구씨이기 때문에 저의 샷은 모두 ‘구-샷(Good Shot)’입니다’라는 등의 우스갯소리를 던져 동반 플레이어들을 즐겁게 해준다.

하지만 라운딩 매너가 좋다고 해서 승부를 뒷전으로 미루지는 않는다. 구회장은 골프 룰을 철저하게 지키면서도 고비 때마다 과감한 승부수를 던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평소 ‘소심한 플레이로 더블 보기를 하는 것보다는 과감한 스윙으로 트리플 보기를 하는 것이 낫다’고 말할 정도로 골프와 경영 모두에서 자신감을 강조한다. 코스에서 소극적인 플레이로 더블 보기를 하는 사람보다 결과적으로는 트리플 보기를 하더라도 코스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사람이 더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골퍼라는 얘기다. 도전하지 않으면 진보가 없고, 최고의 자리에도 절대 오를 수 없다는 것.

LG 구조조정본부 정상국 상무는 ‘구 회장은 코스가 어려울 때일수록 오히려 과감한 샷을 요구한다’며 ‘러프에 빠질까, OB가 날까 염려해 소심한 샷을 하기보다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공략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늘 강조한다’고 전했다.

한번은 구회장과 함께 필드에 나간 한 외부 인사가 그에게 물었다.

‘회장님께서 골프를 너무 잘 치면 골프를 잘 치지 못하는 사장이나 임원들이 함께 라운딩하는 것을 껄끄러워하지 않습니까?’

구회장은 이렇게 답했다.

‘저는 골프를 잘 치거나 못 치거나, 스코어를 가지고 누구를 탓해본 적은 없습니다. 다만 성의 없이 대충대충 치다가 좋지 않은 스코어를 내고도 아무렇지 않은 듯 웃거나 하는 무성의한 자세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뭐든지 마찬가지지만 골프 역시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또한 구회장은 처음 골프를 시작할 때는 6개월 이상 연습을 한 뒤에 필드로 나설 것을 주문한다. 그는 ‘기본에 충실한 골프’를 강조하는데, 제대로 실력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필드에 나갈 경우 동반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본인도 빠른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구회장의 라운딩 스타일은 경영현장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외환위기와 같은 큰 어려움이 닥쳤을 때는 소신있게 정면 돌파하는 경영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소신.

재계에서는 그가 올해 신년사에서 ‘1등 LG’라는 구호를 내걸고 재도약을 다짐한 것도 그런 승부사적 기질과 맥이 닿아 있다고 분석한다.

구회장의 핸디캡은 7. 그가 곤지암 4개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기록한 것은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특이한 것은 50㎝ 안팎의 거리가 남아도 컨시드(concede, 한 번의 퍼팅으로 홀인한 것으로 인정해주는 것)를 주거나 받지 않고 끝까지 홀아웃을 한다는 점.


필드의 혁신가 윤종용

삼성전자 윤종용(尹鍾龍․58) 부회장은 항상 티오프 1시간 전에 필드에 도착한다. 남보다 빨리 와서 퍼팅연습을 하고 스윙감각을 점검해야 만족스럽게 라운딩을 끝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 그만큼 자기계발에 정성을 쏟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스타일이다.

윤부회장은 경영현장에서도 기업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모든 면에서 솔선수범하는 경영자로 알려져 있다. 외환위기 이후 삼성전자 구조조정 당시 측근부터 먼저 사표를 받은 뒤 다른 조직까지 과감하게 쇄신한 것은 지금까지도 삼성인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그는 일단 신중하게 결정한 일에 대해서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불도저처럼 밀어붙인다. 모든 결정에는 반대의견이 있을 수밖에 없고 때로는 반대 주장에 논리적으로 타당한 면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런 의견에 너무 신경을 쓰다보면 큰 그림을 그리는 데 실패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혁신가다운 면모는 필드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반드시 고쳐나가기 때문에 결점은 줄고 장점은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윤 부회장은 라운딩이 끝나면 코치를 찾아가 그날의 샷 가운데 미진한 부분을 지적받고 반성할 정도로 혁신에 열정적이다.

그 결과 그는 요즘 80% 이상의 홀에서 파온(par-on)에 성공할 정도로 아이언의 정확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10월에는 안양 베네스타CC 17번홀(파3․130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단지 운이 좋았다고 말하기엔 설명되지 않을 정도로 아이언이 좋아졌다.

윤부회장은 완벽한 스윙 폼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임팩트가 좋은 편이다. 그래서 이순(耳順)을 앞둔 나이에도 드라이버 거리가 평균 240야드나 된다. 장타자는 보통 타구의 방향이 정확하지 않지만, 윤부회장의 샷은 장타이면서도 ‘직선형’인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코스와 싸움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코스를 어루만지듯 차분하게 공략하는 스타일이다. 짧은 파4 홀이나 파5 홀에서 티샷을 할 때는 굳이 드라이버를 고집하지 않고 아이언이나 3번 메탈로 샷을 날리며, 그린으로부터 100야드 정도의 거리로 공을 보낸 뒤 자신있는 피치샷으로 온그린을 노리는 매니지먼트 능력도 갖추고 있다. 핸디캡은 12.


난코스 즐기는 손길승

SK 손길승(孫吉丞․61) 회장은 모든 일을 세밀하게 분석해서 가장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내는 경영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인간이 달성할 수 있는 최대치를 목표로 설정한 뒤 장애요인을 하나씩 제거하면서 목표에 다가서는 경영스타일은 그의 전매특허다. 그는 ‘성공하기 어려운 일은 시작하지 말고, 일단 시작하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

그가 고(故) 최종현 회장과 함께 창안한 ‘수펙스(SUPEX, ‘Super Excellent’의 준말)’도 이같은 목표도달 방식이 그 핵심을 이룬다.

‘일이 유일한 취미’였던 손회장은 1994년에서야 업무상 필요에 따라 골프를 시작했다. 당시 손회장은 골프에도 수펙스 기법을 끌어들여 골프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극복해야 할 ‘일’ 가운데 하나라는 개념으로 접근해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모든 정열을 쏟아부었다. 초기에는 매일 새벽 연습장에 나가 1시간 이상을 연습에 몰두했을 정도.

그래서인지 손회장의 샷은 매우 정교하다는 평을 받는다. 한타 한타 칠 때마다 거리와 각도 등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캐디와도 상의해 신중하게 의사를 결정하는 스타일이다. 경영현장에서나 필드에서나 비슷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라운딩을 시작하기 전에는 반드시 코스에 대해 분석하고, 라운딩이 끝난 뒤에는 그날 하루 느꼈던 스윙의 문제점을 고치는 과정을 거친다. 이런 습관 때문에 53세의 늦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핸디캡은 12에 불과하다.

또한 손회장은 도전정신이 강해 어려운 코스를 즐기는 편이다. ‘난코스에서는 어떻게 홀을 공략할 것인지 치밀하게 전략을 세우게 되고 샷도 더욱 신중해져 라운딩하는 재미가 배가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그의 스윙은 물 흐르듯 유연한 것이 특징이며, 드라이버의 평균 거리는 220야드 정도로 비교적 장타자에 속한다.

그는 중절모를 즐겨 쓰는 등 복장에서도 파격을 좋아하고 골프 유머에도 능해 라운딩을 유쾌하게 이끌어간다. 골프실력이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른 이후에는 예전처럼 자주 연습하진 않지만, 요즘도 매주 한 번 정도의 라운딩으로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두산의 박용오(朴容旿․65) 회장은 ‘현장경영’을 가장 중요시한다. CEO가 자리에 앉아 보고만 받다보면 현실감각이 떨어지게 되고, 그러다보면 중요한 의사결정에서 실수를 범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박회장은 한 달에도 두세 번씩 공장들을 둘러보고 사원들과의 대화도 매달 정기적으로 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다. 그의 과감한 결단력은 이런 현장경영을 통해 얻은 자신감 때문이라고 한다.

두산이 남보다 앞서 구조조정을 단행해 IMF라는 외환위기의 거센 파고를 어렵지 않게 넘어선 것도 박회장의 과감한 경영스타일 덕분이라는 평가다.


‘가장 과감한 골퍼’ 박용오

박용오 회장의 경영 스타일도 필드에 그대로 반영된다. 재계 인사 누구라도 ‘가장 과감하게 플레이하는 CEO 골퍼가 누구냐?’는 질문에 박회장을 꼽는다고 한다. 한번 타구의 방향이 정해지면 연습스윙도 없이 샷을 날릴 정도라고 하니 그런 평가를 받을 만도 하다. 그러면서도 드라이버 평균 거리가 250야드나 되며 방향성도 뛰어나다고 한다.

그래서 박회장은 어려운 코스를 즐긴다. 위기상황에서 진정한 경영자의 면모를 평가할 수 있는 것처럼 까다로운 코스에서 골퍼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두산의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박회장의 골프 스타일과 연결시켜 이야기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가 위기에 몰린 기업의 탈출방향을 정한 뒤 일찌감치 과감한 구조조정을 단행한 결과 두산은 지금 견실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박회장은 특히 쇼트게임에 강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린 주변의 어프로치샷은 90% 이상을 홀 1m 이내의 거리에 붙일 정도며, 퍼팅에서도 실수가 적어 핸디캡은 6에 불과하다. 그는 라운딩 도중 유리한 쪽으로 공을 슬쩍 옮기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데, 이는 스포맨십에 어긋난 행동을 하거나 규칙을 무시하는 사람은 골프를 즐길 자격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함께 라운딩하는 플레이어들을 즐겁게 해줄 유머를 한두 가지씩 준비해 필드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것도 그의 장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코오롱 이웅열(李雄烈․46) 회장의 골프실력은 단연 재계 최고 수준이다. 코오롱 골프팀 소속의 최광수 프로는 가장 두려운 골프 상대가 누구냐는 질문에 주저없이 이회장을 꼽는다고 한다. 이회장이 수시로 언더파를 기록하기 때문에 프로골퍼로서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이회장의 베스트 스코어는 7언더파인 65타로 알려져 있는데, 이 정도 실력이면 웬만한 프로도 명함을 내밀기 어려운 수준이다.

이회장은 스윙 아크가 커 드라이버 평균거리가 290야드나 되며 7번 아이언으로 180야드를 날리는 장타자다. 그렇다고 그가 고가의 외제 클럽을 사용하는 것도 아니다. 코오롱에서 생산하는 엘로드(Elord)가 그의 ‘비밀병기’다.

그는 거의 모든 파5 홀에서 투온(two-on)을 시도하며,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이글을 기록했다고 한다. 핸디캡은 3. 한마디로 재계 골퍼들 중 군계일학인 셈이다. 재계 최고경영자들의 골프모임에서도 우승은 거의 언제나 이회장의 차지다. 그는 2000년에 미국 주요기업 CEO 중 최고의 골퍼로 꼽히는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스콧 맥닐리와 골프 대결을 벌여 승리하기도 했다.

이회장의 골프 실력은 부단한 연습 덕분이다. 그는 미국 유학을 끝내고 귀국했다가 다시 미국지사로 발령받은 1982년부터 골프를 시작했는데, 매일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3000개씩 연습공을 쳤을 정도로 골프에 몰입했다고 한다. 손에 물집이 잡혀도 반창고를 붙이고 다시 클럽을 휘두를 만큼 한번 빠지면 끝장을 볼 때까지 손을 떼지 않는 스타일이다.

이회장은 자신의 홈페이지(www.leewoongyeul.com) ‘My quotaions’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골프와 기업은 아주 비슷한 점이 많아요. 골프 실력이 느는 것도 꼭 경제학의 톱날 효과(ratchet effect)와 유사하거든요. 연습하면 스코어가 한꺼번에 향상됐다가도 연습 안하면 바로 떨어지고, 또 연습을 꾸준히 하면 어느 날 갑자기 실력이 늘어난 자신을 발견하는 겁니다. 기업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올라갈 때는 위험을 생각해야 합니다. 경기가 좋을 때는 항상 바닥을 생각하라는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재계 최고수는 이웅열

이회장의 부친인 이동찬(李東燦․80) 명예회장도 골프실력에선 당대 재계 실력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이 명예회장은 대한골프협회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하지만 골프에 대한 아버지와 아들의 생각은 좀 달랐다고 한다. 코오롱 구조조정본부 김주성 사장의 설명.

‘명예회장은 평소 사장단과 임원들에게 보기 플레이 정도의 실력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보기 플레이도 못하면 머리가 좋지 않은 사람으로 볼 수밖에 없고, 기본적인 업무능력에서도 뒤처질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골프를 너무 잘 치면 일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게 그분의 지론이다. 그만큼 골프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 이웅열 회장은 골프실력과 업무능력은 정비례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골프를 잘 치려면 끊임없는 노력과 집중이 필요한데, 일을 할 때도 그렇게 푹 빠져야 경쟁에서 앞설 수 있다는 것이다. 성격이 무르고 독하지 못하면 절대 싱글 핸디캡 골퍼가 될 수 없고, 그런 사람은 일에서도 목표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없다는 것이다.’

삼성그룹 이건희(李健熙․60) 회장도 한때는 핸디캡을 12까지 낮출 정도로 골프를 즐겼지만, 2000년 일본 출장 때 발목을 다친 이후로는 골프를 중단한 상태다. 현재는 주로 남산 산책 등으로 건강을 돌보고 있다. 이회장의 아들인 이재용(李在鎔․34) 상무보도 핸디캡 12의 수준급 골퍼로 알려져 있다.


이인희 고문, 여성 CEO 최정상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인 한솔그룹 정보통신부문 조동만(趙東晩․49) 부회장의 골프실력도 뛰어나다. 연세대 재학시절인 1978년부터 곽흥수 프로 등으로부터 개인교습을 받아 현재는 공식 핸디캡이 7인 싱글 핸디캐퍼다. 베스트 스코어는 지난해 남부CC에서 기록한 74타. 홀인원도 두 차례나 기록했다.

조부회장의 모친인 한솔그룹 이인희(李仁熙․74) 고문도 여성 CEO 중 최고 수준의 골프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프 경력 40년 동안 5번의 홀인원을 기록했으며, 1999년에는 오크밸리CC 파인코스 6번 홀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잡기도 했다. 이고문은 평소 ‘골프는 노력한 만큼 거두는 운동이며, 기업경영도 이와 똑같다’고 강조한다.

‘눈높이 아파트’로 유명한 동문건설의 경재용(慶在勇․50) 회장도 수준급 골퍼로서 명성이 높다. 1991년 88CC에서 클럽챔피언을 지내기도 한 그는 베스트 스코어가 4언더파인 68타라고 한다. 처음 골프를 시작한 1986년에는 골프에 빠져 ‘골프를 계속 치기 위해서라도 사업을 잘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정도라고 한다.

현대자동차 정몽구(鄭夢九․64) 회장은 고 정주영(鄭周永) 전 명예회장이나 다른 형제들과는 달리 골프를 치지 않으며, 주로 등산과 테니스를 즐긴다. 현대산업개발의 정몽규(鄭夢奎․40) 회장은 골프가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운동이라 다른 실내 스포츠를 즐긴다는 게 측근의 귀띔.

효성의 조석래(趙錫來․67) 회장도 예전에는 자택 앞 마당에 연습시설을 갖춰놓을 정도로 골프를 즐겼지만, 최근에는 다른 운동에 관심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간조선 2002. 3월호>

[GOLF] 드디어 골프에 입문하다 - 용어 정리

골프에 입문 하다 보니, 읽을 거리를 찾게 되었다.

HWP 파일로 굴러다니는 파일 중 한번 읽어 본 내용인데,

나중에도 다시 보게 될 것 같아 옮겨 본다.

도저히 원저자를 찾을 길이 없다.(HWP 파일 작성자가 원저자 인지는 알 길이 없다.)



골프 용어


Ace : 티 위에 볼을 올려놓고 단 한번에 쳐서 구멍(홀)에 넣는 것으로 홀인원이라고도 함. 만약 볼이 깃대에 기대어져 있을 때는 깃대를 조심스레 움직여서 볼이 구멍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치워줄 수 있다. 미국에서 주로 사용됨.

Address : 플레이어가 볼을 치기 위해 발의 위치를 정하고 클럽헤드를 지면에 놓아 둔 채로 있는 상태. 보통은 티그라운드에 서서 볼을 치기 전에 클럽을 조정하는 것, 볼에 클럽페이스를 가까이 겨누는 것을 말함.

Advice : 플레이어가 플레이의 결단, 클럽의 선택 또는 스트로크의 방법에 영향을 주는 조언이나 시사를 말함. 규칙이나 공지사항 등 룰에 대한 조언은 해당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해저드, 퍼팅 그린상의 깃대의 위치와 같은 것을 알리는 것은 어드바이스가 아니다. 플레이어에게 어드바이스를 하거나 플레이어가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하면 2벌타가 부가됨.

Age Shoot : 홀인원이나 앨버트로스보다 더욱 진귀한 골프의 진기록으로 자신의 나이 이하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 에이지 슈트를 이룩한 사람을 에이지 슈터라고 한다. 남자는 18홀 6,000야드 이상, 여자는 18홀 5,400야드 이상의 코스 규모라는 규정이 있다.

Air shot : 헛스윙. 볼을 맞히지 못하고 빗나가서 바람만 이는 것

Albatross : 기준 타수보다 3타 적은 수로 홀인하는 경우. 파 5홀에서 2타에 컵인이 되었을 때 이에 해당

All square : 승패가 나지 않는 무승부

Approach : 그린(Green)에 가까운 지역에서 깃대에 접근시키는 방법의 샷. Chip, Picth, Picth & Run 등이 있다.

Army : 초반 9홀의 성적을 기준으로 핸디를 정하는 것

Ascending shot : 될 수 있는 한 큰 모양이 되게 끔 볼을 치는 것

Average : 플레이어의 평균 타수

Average golfer : 일반 골퍼들 중 핸디캡이 18~15 정도인 사람. 1라운드를 평균 90~95 전후로 끊는 플레이어를 통칭

Average score : 스트로크 플레이로 각 홀의 합계타수를 평균해서 1홀의 스코어를 정하는 것

Away : 처음 티로부터 타격을 한 후 홀로부터 멀리 떨어져 먼저 치는 사람을 지칭

Back nine : 18홀 골프 코스에서 두 번째의 코스

Back spin : 볼의 역회전. 언더 스핀이라고도 한다.

Back swing : 샷을 위해 클럽을 후방으로 빼는 동작

Back tee : 티잉 그라운드에는 일반 남성을 위한 레귤러 티와 여성을 위한 레이디스 티, 그리고 정규시합을 위한 챔피온스 티가 있다. 일반적으로 챔피언스 티가 홀로부터 가장 멀리 있으며 이를 통칭하여 백 티라고 함.

Bail out : 긴 거리를 퍼트해서 컵에 명중시키고는 그 홀의 패배를 면하는 것

Bare ground : 잔디나 풀이 나지 않거나 없는 곳으로, 흙이 드러나 있는 곳을 지칭

Best ball : 사전상으로는 「네 사람이 둘씩 한 조가 되어 둘의 좋은 점수를 조의 득점으로 하는 시합」의 뜻으로 골프에서는 보통 최소 타수의 볼을 베스트 볼이라고 한다. 경기에서는 1인이 2인 이상의 사이드와 대항해서 상대방 사이드의 각 홀의 최소 타수를 얻은 사람과 대항하는 것을 베스트 볼 매치라 한다.

Best ball and Aggregate : 포 볼 매치인 경우이며, 전 홀의 최고의 성적을 낸 플레이어와 최저의 성적을 낸 플레이어가 한 조가 되는 방법

Better ball : 2인조 경기 중 그 한 홀에서 나온 두 득점 중 적게 나온 득점을 선택하는 것. 베터 볼은 항상 2인조 경기에 사용되고 베스트 볼은 4인조 경기에서 사용됨.

Birdie : 한 홀의 규정 타수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홀 인 하는 것

Bite : 볼에 역회전이 걸려 갑자기 멈추는 현상. 백 스핀을 볼에 세게 대는 것으로, 능숙한 아이언 샷에 의해서 나타남.

Blast : 벙커에서 볼 뒷부분의 모래를 쳐 모래가 터져 나가는 힘으로 볼을 실어 내는 것. 익스플로우션 샷이라고도 함.

Blind : 다른 조에 있는 사람과 스코어의 결과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경우, 코스에서는 지형의 기복이란 뜻이며, 숲 등으로 인하여 타구(打球)의 목표점이 보이지 않는 경우를 말함.

Blind hole : 티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가리워져 보이지 않는 홀

Blow : 힘차게 볼을 치는 것

Blow up : 만회를 못할 만큼으로 플레이가 엉망이 되는 것

Bogey : 기준타수(파)보다 하나 더 친 타수로 홀 인하는 것

Bogey player : 1홀 평균 스코어로 보기를 치는 골퍼. 1라운드 90타 전후의 사람으로 애버리지 골퍼와 같은 뜻

Booby maker : 최하위자

Bunker : 장애물의 일종. 오목한 지역으로 풀과 흙이 제거되고 그 대신 모래 또는 모래와 같은 것을 넣어서 지면에 조성한 구역으로 된 해저드. 경우에 따라서는 잡초류가 깔려있는 웅덩이도 이 범위에 속하며 그라스벙커(Grass Bunker)라고 부른다. 벙커는 모양, 깊이 그리고 크기에 커다란 변화를 준다. 보통 벙커에는 페어웨이에 있는 크로스 벙커, 사이드 벙커와 그린 주변에 있는 그린 벙커의 3종류가 있다.

Bunker shot : 벙커 안에 떨어진 볼을 그린 또는 페어웨이로 쳐내는 타법. 벙커에서 샷을 할 때 클럽이 모래에 닿게 되면 벌타가 부과됨.

Buried lie : 볼이 부드러운 잔디나 모래에 떨어져 거의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을 때에 일어나는 불운한 상황

Caddie :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면서 클럽 등을 운반 또는 취급해 주거나 플레이어를 도와주는 사람. 플레이어의 유일한 원조자이며, 캐디의 조언은 받아도 무방하다. 공용의 캐디는 볼에 문제가 일어난 때 그 볼의 소유자의 캐디가 되며, 캐디가 가지고 있는 휴대품도 그 볼의 소유자의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특별히 타인의 지시에 의하여 행동한 때에는 그 지시한 플레이어의 캐디로 간주한다. → House caddie(하우스 캐디)는 골프장의 전속 캐디, 정식 캐디를 말하며, 아르바이트 캐디와 구분하기 위해 부르는 이름

Card : 스코어 카드. 18홀의 거리, 파, 핸디캡, 홀의 순위, 이름, 연월일, 어테스트란, 플레이어의 사인란 등이 있다. 경기자는 홀마다의 스코어를 기입하고, 경기에서는 마커의 사인과 본인의 사인을 해 경기위원회에 제출한다.

Carried honor : 전 홀에서 동점이 된 경우, 다음 홀에서도 이전 오너가 우선적으로 공격권을 갖는 것을 말함.

Carry : 순수하게 볼이 날아간 거리

Carry over : 규정된 홀 수에서 승부가 나지 않아 연장 플레이하는 것. 연장 홀은 별도의 한 홀 또는 여러 개의 홀을 순차적으로 규정할 수 있고 승부가 날 때까지 그 순서에 의해 경기를 진행하는 것을 지칭

Casual water : 코스 내에 우발적으로 생성된 일시적인 물 웅덩이를 뜻하며, 의도적으로 조성되거나 이용이 된 워터 해저드(water hazard)와는 다르다. 얼음과 눈은 플레이어의 선택권에 따라 캐주얼 워터 또는 루스 임페디먼트로 칠 수 있다. 단, 인공의 얼음은 장애물에 해당되고, 이슬은 캐주얼 워터가 아니다.

Champion course : 공식 선수권 경기를 할 수 있는 정규의 설비를 갖춘 코스로 홀 수는 18홀. 전장은 6,500야드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음.

Chip in : 칩 샷으로 볼이 홀에 들어가는 것

Chip Shot : 어프로치 샷의 일종으로 극히 단거리에서 핀(깃대)을 향하여 치는 샷. 사전상으로는 손목만 사용해 볼을 짧게 친다는 뜻

Choice Score : 동반자끼리 조(組)를 짜서 스트로크 플레이를 할 때 조원(組員) 중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를 선택하여 계산하는 것

Clean : 아이언으로 잔디나 흙 등 바닥을 건드리지 않고 공만을 깨끗이 쳐 내는 것

Club : ① 골프공을 치기 위한 도구 ② 골프 코스를 말함. 그러나 원어에서는 대부분 복수표현(Clubs)으로 채를 통칭하며, 코스의 경우는 단수로 말함.

Closed stance : 볼을 치기 위한 발의 위치 방식의 하나로 예상 타구의 방향과 평행한 발의 위치에서 오른발을 약간 뒤쪽으로 자리 잡고 서는 방법

Comming in : 18홀 코스의 후반의 아홉개 홀을 말하며, 줄여서 인(in)이라고도 지칭

Compact : 정확하고 빈틈없는 완전한 스윙

Country club : 골프 코스를 포함한, 농장 및 전원휴식 공간을 포함하고 있는 장소를 뜻하며 골프코스만을 갖고 있는 Golf Club과는 다르다. 최근 들어서는 회원제 골프 클럽의 명칭으로 사용됨.

Course : 골프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장소와 그의 연속을 의미하는 말. 코스는 퍼블릭 코스, 컨트리 클럽 멤버십 코스, 리조트 코스, 세미퍼블릭 코스 등이 있다.

Course record : 한 코스에서 공식으로 인정된 최저 스코어의 기록

Descending blow : 클럽을 휘둘러 내리는 것. 다운블로우와 같다.

Default : 기권. D.F라고 쓴다.

Dimple : 골프공 표면을 원형으로 약간씩 판 구조. 딤플 수가 많으면 딤플 크기가 작고 딤플 수가 적으면 딤플 크기가 큰 것으로 보면 된다.

Disqualify : 규정 외의 부정 행위나 대회에서 규정한 성적 이하로 플레이의 자격을 상실 당하는 것

Divot : 볼을 쳤을 때 잔디나 흙이 클럽헤드에 의해 패어 떨어진 곳을 말함.

Dormy : 사전상으로는 「이긴 홀의 수가 남은 홀의 수와 같은」 이라는 뜻으로, 홀 매치 때, 이긴 홀의 수와 남은 홀의 수가 같을 때를 말함.

Double bogey : 한 홀에서 규정된 타수보다 2타 많게 기록한 타수

Double eagle : 기준 타수(파)보다 3타 적게 홀 인을 한 경우를 이름. 알바트로스라고도 함.

Down : 경기 중 대상에 뒤지고 있는 상황을 말함. 매치플레이일 경우에는 원 다운․투 다운으로 세고, 스트로크인 경우에는 원 포인트 다운, 투 포인트 다운으로 부름.

Down blow : 볼을 치기 위한 스윙의 단계 중 뒤로 올려진 상태에서 볼을 치기 위해 내려오는 과정을 통칭하여 부르는 것

Draw : 우타자의 경우 샷이 떨어지며 좌측으로 볼이 흐르는 것. 의도적으로 한 샷을 draw shot이라고 함.

Driver : 최장거리를 치기 위해 클럽에서도 가장 길고 수직에 가까운 로프트의 페이스를 갖고 있는 우드 1번 클럽의 별명. 먼 거리를 공격하기 위해 길고 타구면도 지상과 거의 직각으로 서 있어 세심하게 다루어야만 한다. 대개 파 4홀 이상의 홀에서 제1타를 하는 데 사용된다.

Driver shot : 1번 우드로 치는 샷. 주로 티샷시 사용. 우드채의 스윙 기본이 되는 샷

Driving distance : 드라이버로 친 공이 멈춘 지점과 티그라운드간의 거리를 말함.

Driving range : 옥외 골프 연습장으로 드라이버의 거리를 볼 수 있는 규모로 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인도어 연습장이라 총칭함.

Drop : 정상적으로 샷을 할 수 없는 경우 규정에 따라 볼을 줍거나 새 공으로 타격을 위한 새로운 위치에 떨어뜨리는 것. 홀을 향한 자세에서 홀에 가깝지 않게 어깨 높이에서 볼을 떨어뜨린다.

Duff : 실패한 타격. 타구시 볼 뒤의 지면을 때리는 것

Duffer : 실책이 잦은 엉터리 골퍼로 실력이 없는 골퍼. 골프를 배운 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자

Dying put : 볼이 홀 컵 가까이에 이르러 볼의 속도가 사그러져 컵 속에 빠지거나 아니면 컵의 근접지역에서 멈추도록 하는 퍼팅

Eagle : 1홀의 기준타수보다 2타 적은 타수(打數)로 홀인하는 것

Edge : 홀, 그린, 벙커 등 홀의 요소들의 구획을 결정짓는 가장자리

Eisenhower record : 아이젠하워 레코드. 골프에서 연간 100라운드 이상 즐기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 미국 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가 8년의 재임기간 중 골프를 800라운드 넘게 했다고 해서 생겨난 말

Entry : 경기에 참가하는 것. 경기 참가자는 엔트리 피

Even : 타수가 같을 때 또는 승패를 서로 가리기 어려울 때를 말한다. 이븐 파라 하면 파가 동수인 것

Explosion shot : 벙커에 볼이 떨어졌을 때 모래와 함께 강타해서 그 힘으로 볼을 모래와 함께 벙커로부터 탈출시키는 샷

Extra hole : 정규의 홀에서 승부가 나지 않고 연장전에서 겨루는 홀을 말함.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18홀을 연장하는 방식과 어느 한 쪽이 이긴 홀에서 끝내는 서든데스 방식이 있다.

Face : 클럽의 타구면(打球面)

Fade : 우타자의 경우 공이 떨어지면서 오른쪽으로 휘는 것

Fast green : 퍼팅한 공의 미끄러짐이 많은 그린. 그린의 기울기나 잔디 종류, 잔디의 길이에 따라 구르는 거리가 달라진다.

Finger grip : 야구 배트를 쥐는 것과 같이 양손 손가락으로 클럽을 감아 쥐는 그립

Flat swing : 클럽의 샤프트와 지면의 각도가 적게 이루지는 스윙. 대체로 키가 작은 사람이 플랫 스윙을 하게 됨.

Fluke : 우연히 잘된 스윙이나 퍼트 등을 지칭

Follow through : 볼을 친 후 볼의 방향으로 손을 내밀어 그 탄력을 최대화하는 스윙의 연속 동작 중 마무리 단계를 말함.

14 club rule : 게임에서 14개 이내의 클럽만 사용할 수 있게 한 규칙

Four some : 2인이 한 조가 되어 상대 2인에 대항해서 각기 1개의 공으로 한타 한타를 번갈아 가며 플레이하는 매치포맷을 말함.

Friendly match : 골프장 간의 친선 경기

Front tee : 티잉 그라운드 중 홀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 여성용 또는 보통 경기 때 사용됨.

Full set : 클럽을 14개 갖추는 것. 보통 우드 3개, 아이언 1개, 퍼터 1개

Gallery : 골프의 관람객을 뜻함. 원래 복도, 회랑, 화랑, 극장 발코니 등의 의미를 갖고 있지만 골프 관람객들이 페어웨이 양편으로 늘어선 모습이 회랑을 연상시키고 화랑에서 미술품을 관람하는 듯 조용히 플레이를 지켜본다 하여 의미가 추가됨.

Give : 쌍방의 볼이 홀 가까이 비슷한 지점에 놓여 있을 때 상대방에게 컨시드를 요구하는 소리. 주로 숏 퍼팅에 약한 골퍼들이 자주 쓰는 말

Give me : 퍼팅 때 OK라는 뜻

Gobble : 퍼팅을 과감히 하여 홀에 넣는 것

Going out : Out이라고 하며, 18홀의 코스 전반의 9홀을 말함.

Golden eagle : 알바트로스를 말하는 것. 파5홀을 2타로 명중시키는 것

Grain : 그린 위에서 자라는 잔디의 방향 또는 잔디결을 말하며, 퍼팅에 있어서 홀컵에 접근시키는 데 영향이 크다.

Grand slam : 한 해 동안 US오픈, 브리티시 오픈, 마스터스, 미국 PGA선수권 등 4개 주요경기에서 모두 우승한 것을 말함.

Green : 보통은 홀이 있고 퍼팅을 하기 위해 정비된 장소를 말하나, 규정에 의한 정의는 홀의 구성에서 해저드를 제외하고 홀에서 20야드 이내의 지역으로 퍼팅을 하는 지역으로 되어 있다.

Green fee : 플레이어가 지불하는 코스의 이용료

Green jacket : 골프경기의 4대 메이저대회 중의 하나인 마스터스 대회 우승자 혹은 우승을 상징하는 말. 전통적으로 우승자에게 녹색 재킷을 입혀준 데서 유래

Green some : 4인으로 플레이할 때 2인씩 1조가 되어 티 그라운드에서 각자의 공으로 티샷을 하여 그 중 좋은 점수를 내기 유리한 위치의 볼을 선택하여 플레이를 하고 다음 샷도 유리한 볼을 선택해 홀 아웃을 하는 포맷을 말함.

Grip : 골프클럽을 구성하고 있는 손잡이 부분. 오버랩핑, 인터록킹, 내추럴 그립의 3종류가 있다.

Gross score : 핸디캡을 고려하지 않고 실제 경기의 결과로 나온 타수를 말함. 그냥 단순히 토탈이라고도 부른다.

Ground Under Repair : 「수리지」란 위원회의 지시로 혹은 그 대행자에 의하여 수리지로 선언된 코스 내의 구역. 수리지라는 표지가 없어도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하여 쌓아 올려놓은 물건과 그린 키퍼가 만든 구멍이 포함된다.

Half : 스코어가 동수로 되는 것, 즉 홀이 동수의 스트로크 또는 핸디캡에 의해 양자가 동점이 되는 것을 말함.

Handicap : 골프의 기량의 차이를 줄여 경기의 밸런스를 잡기 위하여 정하는 보완 장치. 능력, 역량, 기량 등을 종합하여 핸디캡을 정한다. 우선 코스에서 산출된 기준타수(par)를 정해서 그것을 어느 정도 웃도는 타수로 라운드할 수 있는지 평균타수를 내보고, 파와의 차이가 그 사람의 핸디캡이 된다. 핸디캡은 0부터 30까지 있는데 초보자는 모두 핸디캡 30으로 정해져 있다. 대개 최근 경기 5회의 Gross Score를 기준으로 정하고 있는데 오피셜(official)과 프라이빗(private),디퍼런셜(differencial) 등 세 가지가 있다.

Hand mashie : 스윙이 아닌 손으로 볼을 쳐내는 속임수를 말하는 것

Harvard match : 승부가 나지 않고 무승부로 된 경기

Hazard : 정상적인 경기를 의도적으로 저지하기 위해 설치되거나 이용된 코스의 일부분. 벙커나 연못, 개울 등을 포함한 장애물. 벙커의 주변, 벙커 안의 풀이 자란 곳 등은 해저드로 규정되지 않는다.

Hitting area : 볼을 정상적으로 타격하기 위해 맞추어야 하는 포인트. 히팅 존(hitting zone)이라고도 함.

Holeable distance : 원 퍼트로 컵인이 가능한 거리를 말하는데 일정한 거리를 뜻하는 것은 아니고 선수의 기량이나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홀인이 가능한 거리를 일컬음.

Hole : 한 홀의 최종 목표지점. 원형으로 되어 있으며 그 지름은 핀대를 가운데 꼽고 양측의 간격이 공의 지름 이상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지름은 4.24인치, 깊이는 4인치 이상이다.

Hole in one : 파가 3인 홀에서 제1타가 컵인 되는 경우, 혹은 티그라운드에서 1타로 볼이 직접 홀에 들어가는 것. 에이스라고 함.

Hole match : 각 홀 단위로 승부를 정하는 경기로 매치 플레이가 정식 용어

Hole out : 한 홀의 경기를 컵인으로 끝내는 것

Home : 코스 내의 모든 그린을 총칭함.

Home course : 프로의 경우 소속되어 있는 클럽의 골프 코스나 자기의 출신지의 골프코스를 지칭함.

Home hole : 18번 홀을 말하는 것으로, 마지막 홀이라는 뜻. 18번 홀의 그린을 홈 그린이라고도 함.

Honor : 티잉 그라운드에서 제일 먼저 제1타를 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칭호. 그 후는 앞 홀에서 타수가 적은 사람이 다음 티 오너의 자격자가 됨.

Imaginary cup : 퍼팅의 최고 일인자로 불리우던 호돈 스미스가 만들어낸 말로 훌륭한 퍼팅은 마음속에 그려진 상상의 홀컵을 쳐내야 한다는 그의 말에서 유래함.

Imaginary line : 볼과 홀을 이은 선을 그린 위에 상징하는 것으로 그 선상에 볼을 치는 것처럼 한다.

Impact : 공이 골프 클럽 헤드에 닿는 순간에 전달되는 힘과 동작

In bound : 플레이가 가능한 구역. 즉 경기가 가능한 지역을 IB라 한다. 인 바운드의 외 지역은 OB(out of bound)라고 하며 두 지역의 경계는 흰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In course : 18홀 중 후반의 9홀 10번부터 18번까지를 말함. 또는 백 나인이라고도 하고 단순히 「인」이라고도 한다.

In play : 플레이어가 티에서 볼을 최초로 스트로크하기 시작해서 홀에 넣을 때까지의 볼이 살아 있는 상태를 말함. 볼은 플레이어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스트로크를 하는 순간에 「인 플레이」가 된다. 단, 교체구의 경우, 볼의 교체를 허용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교체된 볼이 인 플레이 볼이 된다.

Inside out : 스윙을 할 때 클럽 헤드가 그리는 궤적

Interclub match : 클럽들 사이의 대항 경기, 또는 각 클럽의 선수가 한 코스에 모여서 하는 경기

Invitation match : 유명 선수나 특정인을 초대하여 개최하는 경기

Iron club : 헤드 부분이 금속으로 되어 있는 클럽. 길이, 무게, 각도 등의 차이에 따라 1번 아이언부터 9번 아이언까지 있음.

Jerk : 타격을 위한 적절한 순간에 호흡의 불안정으로 급한 스윙을 함으로써 올바르게 볼을 보내지 못하는 것을 말함.

Kleenex shot : 어프로치 샷이 부드럽게 날아가는 것

Knee action : 볼에 최대한의 체중을 싣기 위해 양 무릎을 이동하는 방법. 이것은 강한 볼을 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Ladies tee : 여성 전용의 티잉 그라운드. 보편적으로 붉은 티 마크를 함.

Lateral water hazard : 홀에 병행해 있는 개천, 연못 등 장애물. 볼이 해저드의 경계선을 최후에 넘어간 점과 홀과의 선상 후방에 볼을 드롭하기가 불가능하거나 위원회가 불가능하다고 지정한 수역이다. 래터럴 워터 해저드의 구역 한계는 적색 말뚝이나 선으로 표시하여야 한다.

Line of pert : 「퍼트의 선」이라 함은 퍼팅 그린에서 플레이어가 스트로크 후에 볼이 가기를 원하는 선을 말함. 퍼트의 선은 홀을 넘어서는 연장되지 않는다.

Line of play : 「플레이의 선」이란 플레이어가 스트로크 후 볼이 가기를 원하는 방향과 그 방향의 양쪽 적절한 거리를 말함. 플레이의 선은 지면에서 수직상향으로 연장되나 홀을 넘어서는 연장되지 않는다.

Long iron : 일반적으로 1․2․3번 아이언 클럽을 지칭하며 샤프트가 길고 로프트가 낮아 다루기가 힘든 만큼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다.

Loose impediment : 코스 내에 있는 자연적인 장애물로, 자라지 않는 것을 말한다. 돌․떨어진 나뭇잎․나뭇가지 등이 이에 속하며 해저드로 규정된 지역 외에서는 제거해도 무관한 것들이다. 얼음과 눈은 플레이어가 임의로 캐주얼 워터 또는 루스 임페디먼트로 할 수 있다. 단, 인공의 얼음은 장애물이다. 이슬은 루스 임페디먼트가 아니다.

Lost ball : 분실된 공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해당된다.
▷플레이어, 그의 사이드 또는 이들의 캐디가 찾기 시작하여 5분 이내에 발견하지 못하거나 자기의 볼임을 플레이어가 확인하지 못한 때
▷원구(原球)를 찾지 않고 본 규칙에 따라 다른 볼을 플레이한 때
▷원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장소로부터 또는 그 장소보다 홀에 가까운 지점에서 잠정구를 플레이한 때. 이 이후는 잠정구가 인 플레이의 볼이 된다. 오구(誤球)의 플레이에 소비한 시간은 수색을 위하여 부여된 5분간에 계산해 넣지 않는다.

Make the cut : 토너먼트 경기에서 성적이 저조한 일련의 플레이어를 탈락시키는 것

Marker : 스트로크 경기에서 선수의 스코어를 기록하기 위해 선임된 사람. 마커는 심판원이 아니며, 동반 경기자가 마커로 될 수 있다.

Match play : 2인 또는 2조로 각 홀별로 승패를 정하는 경기 포맷. 홀 매치라고도 함.

Medallist : 스크래치 경기에서 가장 적은 스코어를 낸 사람에게 불러주는 호칭

Medal play : 스트로크 플레이. 규정된 홀을 마친 결과 가장 적은 타수의 경기자에게 우승을 인정하는 경기 포맷

Medal score : 스크래치 경기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사람을 일컫는 말

Mixed foursome : 남녀 선수가 한 조를 이루어 경기를 진행하는 포섬 포맷 경기

Mulligan : 최초의 샷이 잘못되어 벌타없이 주어지는 세컨드 샷. 즉 티업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지 않아 볼이 바로 앞에 처박히거나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는 사람에게 한 번 더 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아마추어들의 경기에서는 가끔 멀리건을 주고 받지만 원칙적으로는 반칙이다.

Nassau : 1라운드에서 아웃, 인, 토틀의 3조의 승부를 하는 게임의 방식. 친한 플레이를 할 때 잘 쓰임.

Natural grip : 야구배트를 쥐듯이 쥐는 그립의 한 방법. 열 손가락으로 그립하는 것으로 일명 베이스 볼 그립이라고도 함.

Net score : 1라운드의 총 타수에서 자기 핸디캡을 뺀 타수. 그냥 네트라고도 한다.

Never up never in : 홀까지 오지 않은 볼은 홀에 결코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퍼트는 홀에 가고도 남도록 볼을 쳐야 한다는 교훈의 말이다.

No return : 경기자가 플레이를 포기하고 스코어 카드를 제출치 않는 것. NR이라고 약자로도 표기한다.

Observer : 사실 문제의 판정에 관하여 심판원을 보조하며 벌칙을 심판원에게 보고하기 위하여 위원회가 임명한 사람. 업저버는 깃대에 붙어 서거나 홀 앞에 서거나 홀의 위치를 표시하거나 볼을 집어 올리거나 그 위치를 마크하지 못한다.

Obstruction : 「장애물」이란 모든 인공의 물건으로서, 도로와 통로의 인공의 표면과 측면 및 인공의 얼음 등을 포함한다. 단,
▷아웃 오브 바운드를 표시하는 벽, 담, 말뚝 및 울타리
▷아웃 오브 바운드에 있는 움직이지 못하는 인공 물건의 모든 부분
▷코스와 불가분한 것이라고 위원회가 지정한 모든 구축물

Odds : 이긴 수. 게임을 할 경우 약한 상대에게 주는 핸디캡

One shot hole : 티 오프를 하여 제1타로 볼을 그린 위에 올려 놓을 수 있는 거리 내의 홀을 지칭함. 대략 240야드의 거리를 갖는 파3홀이 이 정의의 한계로 보고 있는 추세이다.

Open championship :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도 출전을 할 수 있는 선수권 경기

Open game : 프로와 아마가 함께 시합하는 것

Open stance : 예상 비구선과 평행한 발의 자세에서 왼발을 약간 뒤로 빼는 자세. 스퀘어 스탠스, 클로즈드 스탠스와 함께 기본적 스탠스의 하나다.

Open tournament : 지역적으로 열리는 오픈 경기

Opponent : 매치 플레이의 용어. 경기의 경쟁 대상자를 일컬음.

Out : going out의 줄임말로 아웃코스라고도 함. 18홀 전반 1번부터 9번까지 홀

Out drive : 상대방보다 멀리 드라이브 하는 것. 오버 드라이브와 같다.

Out of bounds : 플레이가 금지된 구역으로 보통 흰 말뚝이나 울타리로 경계가 구분되고 있다. 플레이어는 코스 내에 있는 볼을 플레이하기 위하여 아웃 오브 바운드에 설 수 있다. 볼이 OB로 날아가 빠졌을 때는 1벌타이고 전의 위치에서 다시 치게 된다. 다시 치는 타수는 제3타가 된다.

Outside agency : 「국외자」란 매치 플레이에서는 매치에 관계없는 사람과 사물을 말하며,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경기자의 사이드에 속하지 않는 사람과 사물을 말한다. 심판원, 마커, 업저버 또는 포어캐어는 국외자이며, 바람과 물은 국외자가 아니다.

Outside in : 타구를 위한 스윙의 궤적이 백스윙 때 몸보다 앞쪽에서 내려와 임팩트 후 피니시가 목표선 기준으로 11시 방향으로 들어오는 것

Over : 목표나 규정보다 넘어선 경우의 총칭. 규정타수보다 점수가 높은 경우나, 목표물보다 거리가 더 나간 것 등을 총칭함.

Overlapping grip : 가장 흔한 그립 방법으로 오른쪽 새끼손가락을 왼손 둘째손가락의 관절과 맞물리게 하는 방법의 그립 방법. 영국의 해리 바든이 고안했다 해서 바든그립이라고도 함.

Palm grip : 샤프트를 손바닥으로 쥐는 그립. 야구배트를 쥐는 것과 같이 양손의 손바닥으로 그립을 잡는 방식으로, 내추럴 그립과 같은 말

Par : 티를 출발하여 홀을 마치기까지의 정해진 기준 타수. 거리나 난이도에 따라 3, 4, 5의 파가 부여됨.

Par break : 버디 이상의 스코어를 내는 것

Pass : 경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앞 조가 다음 조에게 먼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양보하는 경우.

Penalty stroke : 벌타. 규칙에 따라 플레이어 또는 사이드의 스코어에 부가되는 스트로크. 스리섬과 포섬에 있어서의 벌타는 플레이의 타순에 영향을 주지 않음.

Peoria method : 핸디캡을 경기 도중 산정하는 방법으로 경기자의 의도적인 하이 핸디캡 지정을 위한 행위를 금하기 위해 비밀리에 행한다. 주로 6홀까지 경기 결과에 3을 곱해 72를 빼고 그 수에 0.8을 곱한다.

PGA(Professional Golfers Association of America) : 미국프로골프인협회. 프로골프에 대한 관심과 경기수준을 높이고 회원의 복지를 향상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1916년 결성됨. 매년 열리는 PGA 선수권대회는 세계 그랜드슬램대회 가운데 하나이며, 라이더컵 국제단체경기를 영국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1년 내내 미국 전역을 순회하면서 열리는 순회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PGA에 해당하는 여자프로골프협회(LPGA)는 LPGA 선수권대회를 주관한다.

Pick up : 볼을 규정 외의 상태에서 주워 드는 것. 스트로크 경기에서는 이 행위 이후의 모든 경기일정을 포기하는 것으로 간주되므로 신중히 대처하여야 한다. 매치 플레이에서는 단위 홀의 포기로 인정되므로 다음 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Pitch : 그린 근처에서 또는 그린으로부터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지점으로부터 볼을 공중에 띄워 그린으로 쳐 보내는 것으로 어프로치 샷의 일종

Pitch and run : 어프로치 샷의 한가지로 공이 착지한 후에 목표를 향해 구르도록 치는 타법

Pitch shot : 타면의 각도가 큰 숏 아이언으로 볼을 높이 날려서 그린이나 핀을 겨냥하는 것. 연못 넘기기, 벙커 넘기기에 잘 이용되는 샷이다.

Pivot : 허리의 회전, 허리를 비트는 것

Playing the odd : 상대보다 먼저 자신이 경기를 한 후에 상대로 하여금 샷을 하게 하는 행위

Play off : 승부를 가르기 위한 재경기 또는 연장전

Play through : 앞선 그룹의 골퍼들이 뒷 팀을 먼저 보내기 위해 그라운드의 한 쪽으로 비켜주는 것

Plus player : 핸디캡이 0보다 높은 경기 참가자

Point tourney : 공격적인 골프를 지향하기 위한 언더 스코어 가산 점수제를 말함. 파를 기준으로 버디, 이글로 갈수록 큰 폭의 가산점을 줘 같은 스코어의 선수라도 버디나 이글이 많은 쪽에게 우세를 주는 방식. Stanford Scoring System 등이 이에 속한다.

Professional :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 남녀 모두가 협회에서 인정한 프로테스트에 합격한 사람을 정회원으로 가입시킨다. 그 외에 레슨부 회원, 준회원도 있다.

Provisional ball : 볼의 분실이 예상되거나 해저드나 OB지역으로 들었는지 확실치 않을 때 상대의 동의를 얻어, 재타를 하는 경우를 뜻함. 잠정구.

Public course : 회원제가 아니고 누구나 플레이 할 수 있는 개방된 코스

Push shot : 스윙은 짧게 피니시는 낮고 길게 가져가 공이 뜨지 않고 낮게 날게 하는 타격의 테크닉. 맞바람이 거셀 때 효과가 있다.

Put : 그린에서 퍼터나 여타 클럽으로 공을 굴려 홀에 넣으려고 하는 행위 또는 그린 주위에서 퍼터(putter)를 사용하여 공을 홀에 넣으려고 하는 행위

Putting : 그린에서 볼을 홀에 넣기 위해 퍼터로 스트로크하는 행위

Putting green : 「퍼팅 그린」이란 현재 플레이를 하고 있는 홀이 퍼팅을 위하여 특별히 정비한 전 구역, 또는 위원회가 퍼팅 그린이라고 지정한 모든 구역을 말함. 볼의 일부가 퍼팅 그린에 접촉하고 있으면 퍼팅 그린 위의 볼이다.

Qualify : 예선을 통과하는 것. 미국에서 말하는 커트 라인(cut line)과 같은 뜻

Qualify round : 참가자 중에서 결승전에 진출하는 사람을 뽑기 위해 벌이는 경기

Quarter final : 8강이 4강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되는 준준결승. 세미파이널이라고도 함.

Quarter swing : 백 스윙을 풀 스윙의 1/4 정도로 하는 것

Recovery shot : 정상적인 위치나 자세가 아닌 경우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구사하는 샷의 총칭

Referee : 심판원. 골프에서는 원칙적으로 플레이어 자신이 레퍼리가 된다. 심판원은 깃대에 붙어 서거나 홀의 위치에 서거나 그 위치를 표시하거나 또는 볼을 집어 올리거나 마크를 하지 못한다.

Regular tee : 일반 남성을 위한 거리를 제공하는 티잉 그라운드. 후방에 백티 전방에 프론트 티가 있는 경우 합당한 명칭이다.

Rough : 그린 및 해저드를 제외한 코스 내의 페어웨이 이외의 바깥에 있는 부분. 풀이나 나무 등을 손질하지 않은 지역

Round : 경기를 위하여 코스를 따라 도는 것. 코스를 전부 일주하는 것을 원라운드라 하며, 전반 9홀을 플레이하는 것을 하프라운드라 한다.

Rounders : 볼과 홀 사이에 놓여진 캐주얼 워터를 피하기 위하여 홀로부터 동일한 거리를 유지한 채 그린의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볼을 옮기는 행위. 규칙은 이를 허용하며, 벌타는 부과되지 않는다.

Rub of the Green : 움직이고 있는 볼이 국외자에 의하여 우연히 방향이 변경되거나 정지된 경우

Running approach : 어프로치 샷의 한 종류로 로프트가 작은 아이언으로 볼을 굴려 홀에 접근시키는 것. 주로 그린 주변에서 행하는 기술 중의 하나다.

Ryder cup : 한해 걸러 거행되는 미․영 프로 대항전

Scotch foursome : 4인이 각기 2명씩 편을 갈라 경기를 하게 되는데 최초 티 샷은 각자의 볼로 경기를 하지만 티 샷 이후에는 자기편에 유리한 드라이빙 샷을 택해 번갈아가면서 경기를 이끌어 승패를 결정하는 경기. 베스트 포섬경기라고도 한다.

Scramble : 스코틀랜드식 포섬경기. 멤버 4명 전원이 티샷을 하고 이 중 세컨 샷이 가장 유리한 티 샷을 선택하여 그 볼을 그 위치에서 다시 4명 전원이 세컨 샷을 하고, 다시 서드 샷에 유리한 볼을 택해 다시 공격하는 방식

Scratch : 상대편에게 핸디캡을 붙이지 않는 것 또는 핸디캡이 0인 것

Scratch player : 핸디캡이 0인 플레이어

Scratch system : 서로 간에 핸디캡을 인정하지 않고 Gross Score만으로 승부를 내는 경기

Scuff : 공을 정확히 타격 하지 못하고 뒤의 땅을 치는 것

Shank : 샷 할 때 볼이 클럽 샤프트의 목부분에 맞는 실패타

Short approach : 가까운 거리에서 홀에 접근시키는 행위로 일반적으로 웨지나 샌드의 최대 비거리 이내의 거리로 힘 조절에 의한 테크닉이 필요한 경우

Short cut : 홀 끼어 들기. 순서대로 홀을 경유하지 않고 가까이 있는 홀로 옮겨 플레이를 하는 것. 복잡한 코스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

Short game : 어프로치 단계부터 시작되는 경기의 상황을 일컬음. 주로 숏 아이언 클럽을 잡고 경기가 진행되는 상황을 뜻함.

Short hole : 거리가 짧은 파 3의 홀. 일반적으로 240~250야드의 거리 이내로 원 샷에 홀 접근이 가능한 거리를 갖고 있다.

Short iron : 샤프트 길이가 중간 정도이고 로프트가 적절히 커 다루기가 비교적 용이한 7․8․9번의 짧은 아이언 클럽의 총칭

Sides & Matches : 「사이드」란 1인의 플레이어 또는 파트너인 2인 혹은 그 이상의 플레이어를 지칭. ▷「싱글」은 1 대 1의 매치 ▷「스리섬」은 1인의 플레이어가 다른 2인에 대항하여 각 사이드가 1개의 볼을 플레이하는 매치 ▷「포섬」은 2인이 2인에 대항하여 각 사이드가 1개의 볼을 플레이하는 매치 ▷「스리볼」은 3인이 서로 대항하여 각자의 볼을 플레이하는 매치 ▷「베스트볼」은 1인의 플레이어가 2인 또는 3인으로 된 사이드에 대항하여, 2인 이상의 사이드는 각자의 볼을 플레이하되 그 중 각 홀마다 최소 스코어를 그 사이드의 스코어로 하는 매치 ▷「포볼」은 2인이 2인에 대항하여 플레이하되 각 플레이어는 각자의 볼을 플레이하며 각 홀마다 그 사이드의 적은 스코어를 그 사이드의 스코어로 하는 매치

Single : 경기에서 2인이 라운드 하는 것. 또 핸디캡이 9이하 1까지인 플레이어를 지칭

Skins game : 총타수로 순위를 가리는 스트로크 방식과는 달리 매 홀에서 1위 선수가 매 홀에 걸린 상금을 독차지하는 방식. 1위 선수가 둘 이상이면 상금이 다음 홀로 넘어간다.

Stance : 플레이어가 스트로크를 하기 위하여 볼을 향해 두발의 위치를 정하는 것. 즉 발을 놓는 위치. 스퀘어, 클로즈드, 오픈의 세 가지 스탠스가 있다.

Stroke : 볼을 올바르게 쳐서 움직일 의사를 가지고 행하는 클럽의 앞 방향으로의 동작. 그러나 클럽 헤드가 볼에 도달하기 전에 플레이어가 다운 스윙을 자발적으로 중지했을 경우, 플레이어는 스트로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친다.

Stroke play / Match play : 기록된 스트로크 수로 승부를 가르면 스트로크 플레이이고, 단위 홀별 최고 성적을 승리로 규정하여 그 홀을 헤아리는 방식이면 매치 플레이다.

Sudden Death : 플레이오프 방법의 한 가지. 1홀씩의 스코어로 승패를 가리는 방법

Teeing ground : 각 홀에서 제 1타를 치기 위해 별도로 준비되어 있는 장소

Tee shot : 티잉 그라운드에서 공을 치는 행위

Tee up : 공을 치기 위하여 티에 공을 올려 놓는 것

Through the green : 티잉 그라운드, 해저드 및 그린을 제외한 코스 내의 전 지역

Tie : 동점. 경기에서는 최소타수의 사람이 2명이 있을 때 이것을 타이라고 한다.

To go : 홀 매치의 경우, 남은 홀 수를 뜻한다.

Under par : 기준타수보다 적은 타수, 즉 규정된 기준타수보다 적은 타수로 홀인시키는 것을 말함.

Unplayable : 공이 치기 불가능한 지역에 들어간 경우나, 플레이를 하기 힘든 상태에 놓였을 때에 선언을 하고 규정에 따라 경기를 속개할 수 있는 상황을 말함.

Vardon trophy : 미국 PGA 투어 최우수 평균타수의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

Visitor : 회원제 골프장에서 플레이하는 비회원 골퍼

Waggle : 스윙의 감각이나 스윙에 탄력을 붙이는 준비 동작

Water hazard : 코스의 안이나 밖에 걸쳐 있는 호수, 연못, 습지, 강 등의 장애물의 총칭

Winning shot : 승부를 내는 데 결정적으로 도움이 된 타구를 일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