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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2월 28, 2006

입학식

2월24일 입학식 겸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하도 오래간만에 학교에 돌아오니
무척 생소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한 하루 였다.

입학식을 마치고 선배들과 63빌딩 와인바에서 와인을 한잔 하고
학창생활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쩝..

아..큰일이군..계속 바빠지는데 잘 해 낼수 있을지...
힘내자...파이팅...아자...

댓글 2개:

Taehan Kim(김태한) :

선배로서 나의 조언은... (우헐헐)
걍 왔다갔다 출석만 열심히...입니다.
잇힝~

Wonil :

ㅋㅋ 학창생활이라니 난 또 지나 입학식 말하는줄 알았습니다. ^^